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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전기차 섹터

테슬라가 없어도 캘리포니아는 미국에 최고의 EV 전기차의 천국

 

안녕하세요 미주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기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합니다.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의 캘리포니아는 상당히 높은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의 하나의 주이기도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주지사는 2035년까지 기존 게스를 사용하는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고 모든 새롭게 판매될 자동차는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로 변경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실리콘 벨리등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자신들의 꿈을 펼칠수 있는 곳이 캘리포니아라고 여겨지도 하는곳입니다.

 

 

이러한 캘리포니아의 친환경적인 정책으로 전기차로 유명해진 테슬라가 탄생한 고향이기도 하며 현재는 구글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WAYMO를 비롯해 현재는 12개의 기업이 캘리포니아 정부에 자율주행을 테스트할수 있는 허가를 받은 상태이며 약 6개의 기업이 운전자가 없이도 자율주행을 테스트할수 있는 정부의 허가를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소문이 돌고 있는 애플의 전기차 가능성을 비롯해 루시드, 아마존의 투자를 받은 리비안, AURORA, 또한 카누등 수많은 미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8년 테슬라가 MODEL 3을 출시하기까지 테슬라는 거의 파산직전에 갔던 모습과 비교 현재는 약 일년에 500000대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나 수많은 전기차 기업들의 등장하며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모든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로 변화할려는 모습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테슬라의 차량을 보는것은 힘들었지만 현재는 테슬라의 차량은 도로에 상당히 많이 다니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테슬라 자동차가 등록된 비율이 캘리포니아가 43% 였으며 이는 친환경 정책과 실리콘 벨리의 특성상 새로운 기술을 보다 빠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2위는 플로리다 3위는 텍사스로 1위인 캘리포니아와 비교 상당히 차이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가 말해주는것은 곳 캘리포니아의 인구가 대략 40MILLION으로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에 판매한 차량의 수는 상당히 적은수이며 또한 현재 2020년 테슬라 자동차의 판매중 63%가 캘리포니아를 제외한 다른 주에서 발생한다는 뜻으로 그만큼 테슬라의 전기차의 시장성은 여전히 높다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테슬라는 텍사스에 새로운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텍사스와 같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트럭을 경냥해 사이버트럭을 생산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에는 전 세계가 친환경 자동차로 새로운 변화가 자동차 업계에 올것이라는것은 이제 어느정도 기정사실화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전기차에서 테슬라의 독보적인 성장성을 여전히 엳볼수 있으며 루시드, 리비안, 카누를 비롯해 자동차 분야에서는 후발 주자였던 중국이 전기차 분야에서만큼은 서양국가에 비해 뒤처지지 않으려 정부의 전폭적인 투자와 지지를 받는 니오, XPENG과 오래시간 동안 자동차 업계에서 지금의 명성을 얻은 기존 자동차 업계들의 도전등 앞으로 전기차 시장은 그야말로 한치앞을 알수없는 전국시대와 같은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기존 자동차가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전기 자동차를 도로에서 보이는게 흔한일이 되는날이 빠르게 다가올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은 여기에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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